서울에 올해 첫눈이 오네요.
2021.11.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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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언뜻 눈발이 비치네요.
눈왕~
비왕도 눈왕으로 다시 왕~
댓글목록 31
누구의아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
그건 마지막 눈이였나 봅니다,,,ㅎㅎㅎ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이제 조금 쌀쌀해져서...지금 자정 조금 지난 시각...
섭씨 7도네요 살짝 으실으실...
맥주 말고 소주가 떠오를 온도 ㅎㅎ
요즘은 격년으로 한번쯤 눈이 내리삼
신의한수님의 댓글
첫눈처럼 너에게...이노래 좋드만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잘들을께유~
꿀뚜라님의 댓글
잠실에서 지하철 환승을 위해서 하차하는 사람들을 볼 때는 지하철이 사람을 토해내는 듯한 착각도 가졌고, 버스로 역삼까지 가는 데 두어 시간 가까이 걸릴 때는 중간에 내려버릴까라는 생각도 가졌죠.
지금은 30대 초반의 그때 그 풍경이 미화되서 기억에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그저 후덜......
신천에서 마시던 소주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쾌활한 추억이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그때는 제 눈도 반짝반짝했었던 것도 같고...ㅎㅎ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마도,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리고 이제 다시는 손에 넣을 수 없는 지나간 것이기에 더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과거의 어떤 것을 반짝이던 것으로 여길 수 있는 현재의 쥐꼬리만한 여유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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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Nirvana늑대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Nirvana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어쨌든 애창곡이쥬...
Nirvana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
올 겨울에는 눈 볼 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눈보러 북쪽으로 한번씩 놀러오셔유~ㅎㅎ
HD116658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절기라는게 참 귀신같이 맞는다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