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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자유게시판

저는 여기까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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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에서 만나 대피소를 거쳐 톡하고까지 오기까지

참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악플왕이란 오명의 이름으로 살았지만 그래도 제게는 좋은 추억이었음.

베생이의난 부터 대피소를 만들고 또 톡하고를 만들때 주축맴버로써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단지 버러지들 없는 편안한 커뮤 만들겠단

마음뿐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누군가는 톡하고를 돈으로 보더니 이걸로

딜을 하려고 하더니 결국 뜻대로 안되자 나가버리고 

여기저기 본인의 하소연을 하고 다닌 모양. 사람이라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억울하다고 생각될테니...

저는 그분께 묻고 싶은게 우리가 처음부터 댓가를 받기로 하고 톡하고 만들기를 시작 했던가요?.라고 

그리고 또다른분들 그렇게 한쪽이야기만 듣고 와서 앞뒤 안가리고 공격하니 재미 있던가요?

특히나 평소에 정의롭고 착한척 하시던분이 양쪽상황 알면서도 사주 받고 그렇게 편향된 글쓰니까 좋던가요? 그러곤 난 아닌척 몰랐어요 시전하고 ㅋ 연기 잘봤습니다..

어제 강퇴 당한님 저랑 통화 할때 잘못됐고 틀렸다는거 인정 하셨으면서

사과를 그렇게 합니까?  아 내가 틀렸네? 아몰랑 미안은 하네? 이렇게 써놓고 뒤돌아서서 또다른 여론 몰이하고 도대체 어디까지 생각하시는지?

평소엔 착하고 똑똑하신 회원분들이 왜이런 상황에서 쉽게 선동 당하고

누군가의 거짓말에 놀아 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우린 톡하고나 대피소나 어디를 이용하든 신경도 안썼음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그걸가지고 선을 긋고 있다고 생각 하는지도 의문

그리고 그카페가 누군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시는것도 웃기고

만들때는 다같이 만들었는데 어느순간 그의 소유로 ㅋㅋㅋ


커뮤를 시작한게 편하게 즐기고 싶어서 시작 했는데

요즘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저도 이참에 그냥 다때려치고 그만 두렵니다...

이렇게 사는건 제스타일이 아님 

그동안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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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차카게살자님의 댓글

그냥 조용히 가시지 굳이 이런 글을 올리시고..
회원끼리 문제는 회원끼리 풀고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꿀뚜라님의 댓글

아...이현이 님, 거기까지 보셧다면 더 계시면서 현 상황이 정리되는 걸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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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님의 댓글

사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방어자님의 댓글

항상하는 이야기  마음가는데로  편한데로이모티콘

라크로스님의 댓글

이현님까지 ㅠㅠ

가지마시고 조금 충전 후 다시 오세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

아... 난 악플 없으면 못 느끼는데...
가지마요...

차카게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불나방님의 댓글

어차피 가봐야 다시 와서 눈팅하게 될텐데
뭘 굳이 간다고 그러는건지
강퇴나 탈퇴나 다 큰 의미없음
시간 지남 다른데 둘러보다 다시 옴

새집증후군님의 댓글

그만두는거 반대합니다. 그냥 재미있게 놀면 되는거죠...ㅠ

Nirvana늑대님의 댓글

절이싫음 중이떠난다고
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부귀영화를 바라고온것도 아니고
서로 아웅다웅할때도있고 화기애애할때도 있을것인데
조금 쉬쉬면서 바라보세요  여기가 진짜 아니다 싶음 모두가
떠나겠지요  집단지성으로 자정될거라봅니다
그냥 조금 잠시만 쉬고 다시오세요

리노스님의 댓글

쉬시다 오세요 이현이님의 고양이도 보고 싶고요.

술드시는것도 보고싶고.

신의한수님의 댓글

어라?? 이냥반이 일케 약한 양반이 아닌데???

HD116658님의 댓글

션오님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노노노노노 사막드립에 적응해가는 중인데...

그냥 쉬었다 오삼.

목풍님의 댓글

즐거움을 위해서 쓰는 여가시간이 스트레스와 짜증으로 돌아오면....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땐 하던 걸 멈추고 다른 걸 찾는게 맞는 거죠...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오세유~

비안테스님의 댓글

사주받고 편향된 글..

이현이 님.. 가신다니 말리고 싶은데..
개인적 사견을 올리실 때 정확한 증거없이 추측만으로 글을 올린다면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제 화난늑대님 같은 경우가 그렇죠.

어떤 마음이신지는 알겠는데 님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에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는 마음으로 떠나시는 건.

베생이에서 사람들이 떠났던 건 그 마음으로 떠난 게 아니라 최대한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니까
바뀔 가능성이 없으니까 떠난거죠.

 여기서 그만큼 노력을 해봤나요?

불협화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특히 생겨난지 얼마 안된 곳이라면 더더욱...

그런데 이런 불협화음이 있을 때마다 '에이 더러워서 떠날련다.'라는 사람들만 나오면 이 불협화음을 바로 맞추는 건
누구의 몫이 되는가요?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을 수 있고 기존에 못 본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 때문에 당황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여기 커뮤니티와 사람을 보는 님만 그런 게 아니라 님과 커뮤니티를 보는 모든 사람이 그런 겁니다.

너무 화나시더라도 아예 떠나시진 마시고요.. 조금씩 바꿔갔으면 합니다. 지금 그 과정이 힘들고 지치면 잠시 쉬었다
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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