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네요  highend이 빨리 나타나셨으면 좋겟습니다..

미치겟네..ㅠㅠ

이젠 짤몬님 쫓아낼려고 작업거는 겁니까?
그 담엔 누굴까요  별찌님일까요?

그냥 분란이 목적인거 같아유.
오로지 제 주측이지만, 사이트 커질거 같아서 배 아픈거로 밖에 안보여요.
아니면 베생이 운영자일지도

전 눈팅러라서 부캐 드립 나올꺼 같습니다.

참 짤몬님도 구면식인것 같은데 왜 부케라고 그러시는지.. 늑대님 많이 변하신듯. 아무튼 알렉스님 글에 추천 박고 갑니다.

늑대는 낚시, 뻘소리나 하다 이제 한 사이트 접수하려는 듯.
 아, 이러면 덧글로 뭐라 할라.

너무 몰입  마세요 무시도 방법이에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에요

난 언넘이 언넘인지 모르겠다...
그냥 내 볼일이나 볼란다..

알렉스님도 이사되셨네요.ㅋㅋㅋㅋ

눈팅족도 지침니다..아 적당히좀 애들도 아니고

본의 아니게 운영진이 되셨든 어쨌든간에....운영진이 됐으면 운영원칙을 제대로 세세하게 정해놓고

기존 회원이든 신규회원이든.....운영원칙대로 규정을 위반하는 사항엔 칼같이 제재하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사이트 창설 초기라면 더욱더...그런게 필요할텐데...

운영원칙에 세세하게 짜여있지도 않고....그나마 있는 운영원칙도 어떻게든 회원을 1명이라도 더 앉고 가겠다고 확실하게 맺고 끊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으니....점점 톡하니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갖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실망감이 갈 수록 커져가네요!

3일전 운영진에게 문의했던 사항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한채로 마냥 기다린채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시간이 지나면 좀 가라앉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었지만....이런 분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대도 운영진에서 확실하게 수습하지 못하고 방관밖에 못한다면...

기대보단 실망이 더 커지게 되서 답변을 듣기 전에 제가 먼저 여길 떠날 것 같네요...에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