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개냥이를 소개합니다.
2021.11.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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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끔 새우 사갈 때 몇마리 나눠 주고 했더니
근래엔 내 차만 오면 저 위에서 기다리고 있음
얘 때문에 꼭 들려서 볼락 주고 갔는데...
지난주는 아유땜에 못 갔네용 ㅜ
이게 다 너 때문이다.
P.S 지겹다고 하시는 회원분들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 하는거 아닙니다.
원치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원하는 분들의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행동이니 앞으로 조금만 양해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5
보미왔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화난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
기백이 있으십니다
역시... 저와 생각은 다르지만 칭찬 드립니다
노예의꿈님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
그동안 친근하게 대해줬나보구먼
다 이유가 있기마련이지
꾸덕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