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21.1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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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비추와 관련하여
먼제 제 글이 비추를 받을 글인지 싶은 것에 의문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비추 누르는 분들의 의도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이사이트가 조속히 안정화 되기를 바라는 회원분들의 마음이라는 걸 변딸기님의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비추 누르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 카페글과 관련하여
https://cafe.naver.com/imsigasengi/40361
내용에 있듯이 톡하고를 뺏거나 그런 의도가 없습니다.
각자 자신의 주장을 한 거 뿐입니다.
그걸 표현을 그렇게 쓰다 보니 오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한
크랩님, 참다랑어님, 나무와 바람님, 축구사랑님, 볼북복님과
그외 회원님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3. 톡하고와 카페를 과몰입 한 것 관련하여
너무 몰입하여 저의 어울함만 생각하고
관련없는 다른 회원님의 불편함을 살피지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별도의 다른 글은 게재하지 않고
가끔 눈팅하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톡하고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댓글목록 12
차카게살자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날로그님의 댓글의 댓글
리노스님의 댓글
방어자님의 댓글
변딸기님의 댓글
힘든하루6님의 댓글
이상한 투자자가 들어왔다면 더 황당했을듯
쌈바클럽님의 댓글
축구love님의 댓글
이번 일로 실망이 큰것도 사실 이지만
진심이 담긴 사과를 보니
마음이 누그러 지네요.
전 이제 야간반 활동 못합니다.
취직해서 고생길 시작 입니다.
야간반을 지켜 주세요.
비알레띠님의 댓글
어부바님의 댓글
늘 사이트의 중재자 모습으로만 기억하겠습니다.
조금만 시간 가지시고, 다시 돌아오셔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둘려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
다시 돌아오실 때에도 깔끔하게 오세요
기다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