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를 키운 건 아이유짱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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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뭔가 문제 인지 시작한 것은 목요일 무렵부터이고...
거기에서 점화되서 더더 관심을 가진 시점이 19일 경이고
그 당시에 투자자이자 여기 유저는 대체 누구냐는 의심을 사람들이 가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18일부터 19일까지...
전에 어느 댓글에 사업하는 사람 바쁘다 거나
내가 투자자를 아는데 그 사람 바쁜 사람이다 어쩌고 댓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쵸 ??? 혹시 같이 본 사람 있으면 제 기억 틀리지 않은...
아 무슨 말 하려는 거냐면
10월 25일 부터 18일까지 아주 활발히 활동
그러다 19일날 댓글 하나 남기고 사라집니다 (심지어 빠진 날짜도 하나 없습니다 쭈욱 연속... 글 댓글 많이)
어라 전혀 바쁜 사람 아니네요???????
댓글 놀이도 무궁무진하게 오랜 기간 했구요???
이러다 갑자기 해명이랍시고 지금은 지우고 없는데
굉장히 공격적이고
매우 추한 글을 공지에 올려놓습니다
투자자 의견인데
운영팀 통해 공고한다는 식으로...
사람들이 뭔가 문제라고 말을 할 때쯤 바로 나서 해결을 했어야죠
그렇지 않아요?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다 갑자기 사라짐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투자자를 알게 된 시점에 아이유짱이란 이름 달고 나타나긴 했는데
또 이상한 공고문 올리고 묵묵부답...
아니 대체 왜 유저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죠?
그리고 심지어 뱃살 그 사람 무슨 친목이라서 그런 식으로 몰고가려는 식 패턴도 보이는 거 같고
저 미아하지만 뱃살 그 분 몰라요...
애초 개인적으로 인간관계 맺을 생각 조차도 없구요
인터넷 세상 관계는 인터넷 세상일 뿐이라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비추 많이 달릴 거 같긴 한데
뭐 신경 안씁니다만...
하여간 절대로 내가 생각하기엔 유저들 오해도 과하게 나선 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뱃살 그 사람은 끝까지 투자자 알리지도 않았어요
개인적 친분이라고만 했지...
댓글목록 10
힘든하루6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잠수함님의 댓글
매일 특정 시간대 올릴 겁니다
같은 글...
페이지 넘어가서 못보고 잊혀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ighend님의 댓글
화난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highend님의 댓글의 댓글
눈에 뵈는게 없구나.
화난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뵈는게 없는 놈이란거 알텐데?ㅋ
네들 상대하는 법도 알고 있고
highend님의 댓글의 댓글
달리다가님의 댓글
화난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눈 가리고 아웅 할 일은 아닙니다.
잠수함님의 댓글
비추 말고 댓글 달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