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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자유게시판

왤케 다들 속이 좁은지...보고 있다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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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상황이 가관이네요


아니...커뮤니티가 오픈했으면 되는거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커뮤니티가 수익 추구하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돈이 들어와야 운영도 하죠


운영진들끼리 자기 감정 상했다고 뭐 돈 문제 있다 이런거까지야 이해가 됩니다

당사자들끼리 잘 푸시기 바라고, 누군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 까지도 알겠습니다

근데 그걸 공개적으로 끌고나와서 회원들이 판단해달라 하는거부터가 좀 에러네요


그리고 앞으로 운영원칙에 대해서 서로 잘 얘기해서 정하면 될걸 가지고,

지금부터 막 흥분해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며 나 감정 상했다 어쨌다 난리난리치는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분들인지

무슨 소녀들이세요 왤케 애들도 아니고 참


좀 감정을 가라앉히시고 운영진들끼리 문제는 알아서들 푸시고,

앞으로 운영 어떻게 할건지 토의나 해보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진짜 무슨 중학생들도 아니고 정말 피곤하네요 보는 입장에서

그냥 분쟁 이런거 다 모르겠고 벌레 없는 깨끗한 커뮤니티 보는게 이렇게 어려울 일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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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모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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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님의 댓글

새가슴은 보통
멘탈이 약한 스포츠 선수에게 하는 비유이고

이게 왜 그런 비유에 맞는 상황이죠?????????????

요상하게 운영된 거 걸린 것도 문제인데
비밀리에 그랬고

거기에 속이려 했기까지 해서 문제인 겁니다
그리고 그래서 감정들이 상한 거구요...

그리고 따라온 사람들 자체를 무슨 뇌 없는 양떼처럼 재산으로 간주한 것도 사실이었구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DarkNess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서로 이해를 좀 해주면 좋겠다는 상황이라고 하죠 ^^
작은 마음이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어쨌든 의미 전달은 된 것 아닌가요
옹졸하다고 쓰려다가 좋은 말로 바꾸려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복불복님의 댓글

사람들이 가만히 있는 이유는 당사자들간의 문제가 대부분이라 쉽사리 끼어들수가 없어요
거기다 나눠진 파벌 싸움에 다른 사람까지 개입하면 또 다시 사이트만 개판이 될게 뻔한지라.....
그러면 또 유저들끼리 나눠서 싸우게 되고ㅇㅇㅇ 그래서 다들 섣불리 나설수가 없는거죠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파벌싸움이 아닙니다.
투자자가 운영에 개입해서 독단적인 결정을 한 거 때문에 다투는 거죠.

복불복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요...3자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님이 말한 투자자가 운영에 개입해서 독단적인 결정을 한 거
때문에 다투는 거라면 신고게시판이든 사이트 개선신고를 하든
굳이 이렇게 공론화를 만들 이유는 없었습니다
저도 네이버 카페는 사건터지고 대충 눈팅은 하고 있습니다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공지에 제 닉까지 거론하면서 구체적 구절을 언급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먹힌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회원은 모르겠고 저는 제가 직접 거론 되었기에 하는 겁니다.

복불복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면 그 부분에서만 개인적으로 언급했으면 될일이지
뱃살님과 아이유님 금전적 문제까지 같이 공론화 시킨건 뭔가요???
님이 말한 "다른 회원은 모르겠고 저는 제가 직접 거론 되었기에 하는 겁니다"라는 말은
개인적인 문제만 거론했으면 될일이죠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처움 제가 글 적을 때는 두 사람의 원만한 합의를 원했던 거고
뱃살님이 농담처럼 말했던 것이 황웅님을 통해 제가 블랙리스트라고 알게 된 겁니다.
대피소에서 뱃살님이 다른 분의 중재를 다시 만나려고 했는데 투자자가 거부한 걸 알았고
그 와중에 실제 블랙리스트에 제가 있다는 것을 하늘바라봄님이 확인해주신 겁니다.
저는 제가 알고 사실과 톡하고 공지 내용을 종합해서 펀단한 겁니다.
그러니 떡하고 공지에 제 닉까지 거론하면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당시 운영진은 뱃살님과 그린치킨님이셨을 텐데..

화난늑대님의 댓글

이 정도 회원 수를 준다면 제가 인수할 의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맘을 가진 회원도 적지 않았고 지금도 원하는 회원들 많습니다.
하지만 가생이 운영자의 꼬라지에 화가 나 많은 회원들의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사이트를 카페에서 기다렸던거죠
그런데 지들끼리 작당해서 사유화 하더니 이젠 쌈질로 이 모양 이꼴을 만들어버리더니
이게 뭡니까??
가생이에서 찢어졌는데 여기서 또 찢어져야 하는 겁니까

DarkNess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 사유화를 정말 했는지 앞으로 운영을 보면 되는거잖아요
지금이라도 운영방향에 참여를 할 수 있으면 되는거지 않겠습니까

진짜로 현 운영진이 사유화하려고 정책을 펼친다면 그때가서 궁리해보는것도 좋다는거죠
그걸 이제 막 만들어진 커뮤니티한테 아직 정리도 안됐는데 난리칠 일인가 싶습니다

아 진짜 그냥 저는 벌레 없는 클린한 커뮤니티 보는 거 외에 다른 건 좀 신경 안쓰고싶네요
뭐 이런거까지 봐야하는지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리에 법적 절차 해서 본인 소유 했다는 게
믿음직 합니까???

왜 선의였다면 걸 비밀에 하죠???

거 아무도 몰랐음...

심지어 투자자 본인 이름도 절대 안 알림...


이게 뭔가요??????????

그리고 본인 글에 써놓은 거 처럼 따라온 사람들을

양떼 아무 생각 없는 소유물로 생각하네요
알리지도 않고 몰면 몰리는 소유물 양떼

이게 할 짓 입니까???

Banff님의 댓글의 댓글

"이 정도 회원 수를 준다면 제가 인수할 의향이 있습니다."
---

이 말이 본질이긴 한데.. 회원수 1000명 + 이면 좀 실력과 자금있으면 이럴분들 많을거라봐요. 

난민들이 다 같이 나와서 놀이터를 만들기로 했으면 운영과 투자금, 수익에 대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고 행동했으면 잡음이 안났을것 같은데 말이죠.

DarkNess님의 댓글의 댓글

개설과정이 투명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죠
이런 잡음도 훨씬 줄었을테구요

우주인123님의 댓글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운영진에 시정 요구할거 있으면 메일을 보내든 통화를 하든 하던가...
여러사람 불편하게 치고박고 싸우는걸 왜 공개적으로 하는지...
어제부터 계속 저런글 올라오는게 짜증나네요.
결론나면 공개적으로 글쓰던가 하면 좋겠음.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숨어 있어서 그런 겁니다.
비방글이 많아지니 나타난 거고...
가만히 있으면 나왔을까요?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사람들이 짜증내는 부분은 자금문제 때문이 아니에요.

지금 돌아가는 패턴이 베생이때와 흡사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는 것이죠.
일반 유저인줄 알았던 사람이 투자자였다는건 그렇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운영자도 아니면서 운영에 관여하고 그러면서 한쪽에서는 일반인 행세를 하고있었죠.
이건 베생이의 '객'과 운영진들이 하던 행동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행위입니다.

운영을 하고 싶다면 본인이 운영자로 밝히고 참여를 하든지,
일반 유저로 어울리기를 원하면 운영에 관여를 하지 말든지...

대피소에서도 운영자로 결정되신 분들은 일부러 개인글도 자제 하셨었습니다.
베생이의 부조리를 겪고 나온 회원들이라 그분들도 더 조심하셨던 거였죠.
그분들 이라고 왜 회원들과 농담하며 어울리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투자자의 신분으로 운영에 관여 하려면 그정도의 책임감은 갖고 참여해야 할 것이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운영에 관여하지 말아야 하는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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