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합니다들
2021.11.19 23:48
471
16
15
0
본문
양쪽 다
다 같은 동료인데
뭔 죽을 죄를 지었다고
그동안 잘 하고 고마운 걸로 실수도 좀 참고 감싸줄 수 있으련만
당사자들만 힘들고 당사자들만 괴롭히는 거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왜 이렇게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바로 잎만 보고
아무도 대의는 보질 않는지.
슬프네요.
댓글목록 16
KingCrab님의 댓글
심히 끄덕끄덕.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새집증후군님의 댓글
같은방향 같은목적이지만 방법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갈라진 걸로 보이는데 그걸 제3자인 우리가 간섭할순 없지요..
그냥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지켜보는게 제일 낫다고 봅니다
유월님의 댓글
바락님의 댓글
차 기름 몇번 넣어줬다고 자기도 지분 있다는 야그..
자기 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막 떠드는걸까?
그냥 조용히 지켜보는게 미덕일듯한데..참 한심해여..
당사자 아닌 분들 자세한 사항도 모르면서 이러쿵 저러쿵 좀 하지 맙시다..
5000원님의 댓글
당사자들 포함 주변에서 이걸 단순히 선과 악,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프레임으로 설파하려 하기 때문에 생기는 균열인듯...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이 없음
이 상황에 죄다 감정만 앞세우고...
옆에서 보고 있자니 슬슬 지치네요 ㅎ
Nirvana늑대님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
저는 공지에도 있듯이
제가 사이트/회원/운영진을 비하했다고 경고하려고 했는데
뱃살마왕님이 반대해서 안 됐다고 나옵니다.
당시 운영진은 뱃살마왕님과 그린친킨님이십니다.
그 분들이 저를 징계하려고 했다는 톡하고 공지를 믿으십니까?
변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변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
그 외에 뭐가 그다지도 문제가 된다고 하는 건지 ..전 통 알 수가 없어서...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저에겐 단지 어그로 중 한명일 뿐인 한주먹이 설쳐되는 꼬라지를 보기 싫어서 자게에 자주 오지 않아서 전체적인 흐름을 모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암튼 잘 알지도 못하는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도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죠.
IbelieveinU님의 댓글
전 특정유저 강퇴와 관련해서도 톡하고를 위해서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첫 글도 투자자와 뱃살님이 원만하게 합의를 보기를 원했는데...
뜬금없이 제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댓글을 달았더만... 떡하니 공지로 절 저격했습는데...
어떤 대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변딸기님의 댓글
예전부터 그분에대한 감정이 있었는지 아주 쉽게 나눠짐
한쪽에선 계속된 해명으로 유저들을 어느정도 이해시키고
한쪽에선 의사소통할 생각이 없어보임
둘다 우리 소중한 식구이기에
한쪽말만듣고 기우는 부분에서 기존유저분들에게 실망
단 제대로된 해명없고 그래도 기다리고 있는
톡하고유저들과의 의사소통할 생각이 있는건지 의문성이드는 현 운영자쪽도 실망
물론 유저들이 지분이 없긴하지만 이 톡하고 사이트는 다같이 만든 사이트아닌가여.. 알권리 당연히 있는데 그들만의리그로 만드는거 같아서 좀 속상해여
복불복님의 댓글
여기 남은 사람들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투자자측 vs 운영진측으로 파벌 나눠서 싸움이라도
해야 하나요?? 짬통 사건 터지고 가생이에 남은 사람부터 대피소로 이동하신 분들, 카페에서도 적지 않은 분들
떠나보내면서 만든 사이트인데...여기서도 뭐가 그리 맘에 안 드시는건지 죽자고 달려드는지 모르겠네요
유저들도 실수하고 운영자도 실수할때도 있는데 말이죠
어부바님의 댓글
옛부터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했건만.
축구lov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