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부실대응" 경관 2명 대기발령
2021.11.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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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명림답부님의 댓글
자부심 하나 가지고 일하는 많은 경찰들 욕먹이는 짓이지
단순히 공무원이라고 생각해서 경찰 안들어 갔으면 좋겠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D116658님의 댓글
보통 남녀 한조인 경우 한명은 베테랑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아니였나 봅니다.
잡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즉, 일반적인 층간소음이 아랫층에서 접수되는 것임에 대비해 4층 놈은 미친놈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3층 주인을 격리한 것으로 추측하건데, 4층에서 신고한 것이고 3층을 격리시킨 것으로 보임.
에휴!
2.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미친 경찰놈이 4층에서 신고한 것이므로 3층의 집주인을 1층으로 격리하고 남경이 지킴 - 미틴놈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는 3층과 4층 사이의 관계이므로 남경이 3층과 4층 사이에 배치되어야 했음.
3.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여경이 상담시에 3층 실내서 상담해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않음.
이 중 가장 큰 잘못은 해결 또는 중재 당사자인 경찰이 도망간 거죠.
행화촌님의 댓글
사람님의 댓글
일빵빵님의 댓글
깨끗해요님의 댓글
소다빵님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무슨 경찰을 한다고...
sariel님의 댓글
보직해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절차와 시간이 필요한데 인원배치문제등의 업무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대기시키는겁니다.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ultrakiki님의 댓글
빼미들이 남녀의 차이보다 나이차이가 더 큰 요소라고 했는데
정작 피해자 남성은 60였고
저항하던 것도 딸이였음.
그냥 경찰관이란 공무원 타이틀만 단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