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먹과 같은 사람도 포용 못 하는 톡하고...
2021.11.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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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며칠 바빠서 못 들어왔는데...
결국 주먹님이 날라갔네요.
어제 보미님이 외부 사이트 상황을 올려주셔서...
현재 그나마 일베버러지가 근접할 없는 사이트는...'
여기 톡하고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피소에서도 건의 한 것이
토왜버러지 분란을 목적이 아닌 한 강퇴는 하지 말자고..
글쓰기 제한을 해서 어찌 해서 같이 가자고...
지금 나랑 같은 생각만 가진 이만 있다면
여기 톡하고가 얼마나 유저가 유입되고..
얼마나 더 확장하게 될까요?
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이 사이트를 확장시키고자 했다면..
강퇴라른 수단을 쓰셨으면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콘텐츠 없는 평범한 유저로서
이 사이트를 지키고자 하지만...
토왜버러지 쌖이들이 아닌 유저조차 버리면...
대체 이 곳에 얼마나 많은 유저가 있을 까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38
치즈퐁듀님의 댓글
그러나, 이미 많은 양해를했음에도반복된 어그로와 욕설은 도를지나쳤다고봅니다.
심지어, 본인의 잘못을 지적하는글에 이 그림과 같은 대처는 이전의 행태를 답습했으며, 그 전 경고가 없더라도 이미 다른이들이 지적했고, 본인도 변할생각도없으며, 술취한듯한 행동 반복은 즉결처리 당해도 할말이 있는가? 를 되묻게 된다 생각됩니다.
참고로 해당그림은 수많은 트러블중 일부이며, 사이트 다운을 이용해 많은이들에게 어그로 끌었으며, 심지어 회원탈퇴자도 생겼습니다.
하늘나무님의 댓글
유님이 무슨 말씀을 하려는지 잘 알겠지만....
유님처럼 생각하는 분도 계시고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도 있겠죠~
다른 사이트 룰이 맘에 들면 거기 갈 것이고, 여기 룰이 맘에 들면 여기에 머물겠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토왜는 우릴 뭉치게 하지만, 이런 류의 어그로는 우릴 이렇게 분란되게 만들죠~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의 문이 단단하고 무겁지만, 열리면 반대로 닫히기도 힘든 듯.
4천 땡기기 쉬운 타입.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가생이에서처럼 성질나면 개망나니처럼 싸우던 것이 싫어서 속으로 삭힐 뿐.
신규사이트 분위기 흐리는 눈치없는 사람이 되기 싫었을 뿐.
가생이에서 쌈질하다 날린 아이디가 몇갠데...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덩치만 컸지 아직 초딩이라니깐~ㅎ
Tiamo님의 댓글
10일이나 30일 휴가가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쌓인 감정이 있다고 게시판에서 처벌을 바라는 글이나 처벌 후 조리돌림하는 행동들도 올바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어쩐지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어리버리님의 댓글
뭐 그 양반글 아예 클릭도 안하는지라
김본좌님의 댓글
이곳이 토왜아닌분이라면 누구라도 오셔서 함께 즐길수있는곳은 맞지만 그렇다고 본인만즐겁고 다른 다수분들이 불쾌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은분들이 불만을 토로하시는대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기위해 들어온곳에서 기분나쁜경험을 자주한다면 우리 사이트가 점점 퇴보되지싶습니다.
룰을 만들었으면 지켜야지 몇번의 예외를 해드렸는데도 계속해서 계속 문제를 만드신다면...... 뭐 제 짧은생각은 그렇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치즈퐁듀님의 댓글
그러나, 이미 많은 양해를했음에도반복된 어그로와 욕설은 도를지나쳤다고봅니다.
심지어, 본인의 잘못을 지적하는글에 이 그림과 같은 대처는 이전의 행태를 답습했으며, 그 전 경고가 없더라도 이미 다른이들이 지적했고, 본인도 변할생각도없으며, 술취한듯한 행동 반복은 즉결처리 당해도 할말이 있는가? 를 되묻게 된다 생각됩니다.
참고로 해당그림은 수많은 트러블중 일부이며, 사이트 다운을 이용해 많은이들에게 어그로 끌었으며, 심지어 회원탈퇴자도 생겼습니다.
향연님의 댓글
어떤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지도 알거 같구요.
하지만 꾸준히 다수에게 불편함을 주는 회원은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 톡하고도, 지금의 회원들도, 앞으로 유입될 회원들
에게도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속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끌어안고 가는 그 동안에 있을
내부출혈을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생각이 다 다르다보니 답답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어쩌겠어요 내부 고름부터 짜내고 앞으로 나아가야죠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대피소에서 강퇴당하고...
가생이에서 비굴하면서 글 쓰던 유저입니다.
톡하고 개시하고 다시 온 유저이기도 합니다.
이번 건은 운영진의 실수 입니다.
모르던 상황도 아니고...
중간에 빠른 글쓰기 제한만 했어도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운영원칙에 따른 글쓰기 제한을 하는 게 맞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퇴라는 가장 손쉬운 결정을 한 겁니다.
사이트 확장과 관련헤서는 잘 못된 판단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 씻은후에 대화해요 U님^^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저는 오해받아도 상관없어서 한 말씀 드리는데... 빌리브님 의견에 동감하는 쪽입니다. 패드립이 심하거나 베창이 류 아닌 담에는 같이 갔으면 했습니다. 대피소에서도 그런 글을 올렸고 이제 또 한번 쓰게 되네요. 한주먹님과는 전혀 접점이 없어요 저는... 짤린 사람이 한주먹님이라서 또는 그가 전에 네임드였어서... 이딴 소리가 아니고요. 토카고 회원 누구라도 그런 이유로 강퇴당했다면 똑같이 썼을 겁니다.
저도 깨끗하고 서로 화기애애한거 좋아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한주먹님 수준의 어그로 정도가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다는거죠. 여러분들도 좀 느끼지 않았나요? 저는 이번에 한주먹님 글들을 보면서 이 양반이 좀 기가 꺽였나 싶은 느낌이 들던데요. 자기검열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요...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정의 강도가 천차만별이고 집단의 룰은 지켜져야 하는게 맞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이미 결정은 내려진 것이고 그걸 번복하라고 주장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는 이런 결정을 할 때 강퇴 보다는 어느 정도의 여지를 남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정 기간 글쓰기를 금지한다든가 아니면 게시판 하나 정해서 가둬두든가... 방법은 있을걸로 봐요. 그리고 그게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지도 않고요. 불쾌하게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 그런 조치가 다소 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좀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머... 앞으로는 이런 글 또 쓸 일은 없겠지만... 답답한건 사실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애님의 댓글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신규사이트이고 새로 가입한 회원이기에 운영원칙에 맞게 제재를 했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제3자 입장에선 그렇게 보여지니까 어쩔 수 없구유
저 위에 치즈퐁듀님이 올려주신 짤을 보고도
제재의 강도를 약하게 했어야 한다면 뭐 더 이상 할 말 없네유 ㅎ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하지만 팬이라고 자청했던 분들 가만히 지켜만 보셨는데
팬 어쩌구 하시면 그분들은 기분이 좋지 않겠죠.
일이등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사람을 쳐내야 하는 운영진들의 속사정과 고충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네유
일이등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운영진이 고민없이 쳐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짐작은 하지 마시고 요지만 봐주세요.
응애님이 한주먹님과 같은 이유로 강퇴를 당했어도 저는 같은 글을 올릴겁니다.
드물게 일어나는 이 일이 하필 한주먹님에게 집중된 상황이라 마치 그 양반 편드는거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한 마디 거드는 심정을 간단히 다른 누구의 입장을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하시진 말라는거죠. 저도 그렇게 막나가는 인간은 아니거든요...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일이등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치내린당샤님의 댓글
페널티를 부과하는 룰을 공지 에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퇴는 좀
총알탄사나이님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
그를 잘라야 했던 운영자는 또 그 사람때문에 빡치고 화났고 승질났던 분들의 마음은 포용을 못하시는건지 ..???
동의하기 어렵네요.. 어느쪽을 포용해야 하는걸까요??? 나타나면 ㅅㅂㄹ 부터 시작하는 사람입니까..??
사이트가 버벅여서 고생해가면서 고치고 있는 상황에서 분란 일으키는 사람입니까??
저도 한주먹 그냥반 인간적으로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어제 짤린거.. 그런가 부다 했네요..
이글에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네유..ㅋㅋ
하늘나무님의 댓글
얼굴 붉히지 않아도 될 일반 횐들끼리 이렇게 감정상하는게 도대체 몇 번이냐구요~~
두둔하고, 보기싫어하고....
그런거 그 분이 1이라도 알거 같으세요?
그 맘을 하나도 알아주지 않는다구요~
한주먹님을 비롯해 다른 어그로들때문에는 힘빠지지 않는데....지금과 같은 상황이 생길땐 정말 진이 다 빠지고 화가나요
내가 왜 이러고있나, 정말 보기싫다...가고싶다....이런 생각밖에 안든다구요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상군님이랑 이현이님 같은 경우는 피하는 데 찾아와서 시비거니 힘들시죠...
그걸 모른단고 쓴 글이 아닙니다.
운영팀이 신속하게 대응 못한게 가장 큰 잘못이고.
그에 따른 운영원칙 위반 글쓰기 제한을 하지 않은 게 다음 문제입니다.
나머지는 유저간의 문제이죠.
어쨌든 나무님이랑 저랑 톡하고 망하기 바라지는 않지만...'
가는 방향이 다른 겁니다.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첨에는 운영진이 그분 달리기 전에 막아주시지 그런 맘 있었어요~
근데....끝도 없는데....운영진도 자기 할일이 있는데....언제 어떻게 폭주할줄 알고 대기하고 있어요?
그분은 우리가 지금처럼 힘들때 어그로 끌다가 괘씸죄가 더해서 가신 걸거에요~
그동안도 충분히 봐줬구요~
솔직히 저도 강퇴를 하든, 10일, 20일 경고를 주든 상관은 없습니다만....우리 운영진 같은 분들이 그런 결정을 내렸다면 그 이유가 있다고 봐요~
제가 화나는건....일반 어그로들이 그렇듯....분열을 목적으로 침투하는데....그분은 분열이 목적이지는 않아도 어그로와 하나도 다를바 없고 더 심하다는 거에요~
그런 사람을 왜 끝까지 봐주죠? 그거 못보겠는 저같은 사람이 나가야 일이 끝나는 거에요?
시피뉴님의 댓글
경고나 글쓰기제한등의 과정없는 단칼 강제탈퇴는 저도 아쉬운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분이 없으니 밍밍하네요.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