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치매라고 해도 이것은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어떻게 보는지와 아시아에서 그들이 한국과 일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뜻하는 중요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미국이 일본에게 허락한 일본의 식민지이고 일본대신 희생시키기 위해서 독립시킨 지역이라는 뜻이죠.

이러한 개념이 없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발언입니다.

절대 조심해야 할 발언이 치매라는 뇌의 작용을 통해서 거름망 없이 그냥 나온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미 대통령이 저런 생각을 한다면 그를 지지하는 민주당 그리고 미국의 싱크탱크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이 절대적이고 미국을 어기면 한국이 망한다?

뭐 그러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지배층이 한국을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하고 그것은 미국을 어기지 않아도 한국이 망할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토왜들이 한국을 망하게 하려 하고 망해야 한다 하며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할 수 있었던 배경에 바로미국과 일본이 있다는 반증이 되는 것이죠.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는 아시아의 불침항모를 방어하는 한국 그리고 한국군은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한국군이 미국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것은 미 태평양 사령부의 어느 별이 다큐에서 말했던겁니다)

그러니 불침항모가 망해가는 것을 막아야 하니 그 동력원으로 한국을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면 되는 것이죠. 물론, 미국의 뜻이고 일본이 원하는 것이며 토왜들의 소망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아무말도 않는 한국의 잘나 지식인들 다 죽어야 합니다...

미국의 바짓 가랭이라도 잡고 늘어져야 한국이 산다는 (4성장군 출신 똥별의 말...), 더불어서 한국이 망하더라도 미국에 다 퍼줘야 한다는 토왜...

어짜피 망할것 한국이 망하면 지구가 존재할 이유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나이가 들 수 록 점점 더 강해집니다. (어릴때는 반전 반핵주의...)

똑같은 생각으로 미국과 러시아가 몇천기 (한때는 1만기가 넘는) 핵탄두를 보유했었고 줄어든 지금도 남아 있는 숫자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한국을 몇세기에 걸쳐서 털어먹은 미국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에휴...

기가톤 수폭이라도 만들어야... (대 소행성용으로 개발 필요성을 과학자들이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