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종교라서 잘팔리죠.

그런데 EU가 그런다고 다른데서도 할지는 모르죠.
이익이라면 욕하던 것도 하지만 (잡스와 그 후계자들) 보편적인 것도 안하는 그런 회사라서...

맥을 처음 팔때 정해진거만 해라. 그래서 사용자들이 정신승리를 했었죠.  IBM호환 PC에서는 노트북이 나오는데 애플에서는 안내줌. 그래서 백팩에 오리지날 맥을 넣고 다니면서 우리도 이동식 컴이다. 이지랄... 서류가방보다 큰 랩탑(트랙볼 달린) 나온뒤에 우리도 랩탑이다....

아이팟 터치가 처음 나오고 블루투스가 않되어서 (칩셋은 있었지만 비밀리에 비싸게 돈받고 풀어줌, 이때도 신도들은 칩셋이 없어서 안되는거다라며...) 블투외장 기기를 파니 어느날 갑자기 풀어버려서 호환기기 없체들 다망함... ㅋㅋ

아이폰 60Hz 화면을 보면서 성능 좋네 120Hz필요없다는 정신승리...  (유튜브 댓글 보면서 어이상실...)

맥시절부터 어쩔 수 없는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신도들은 아무리 봐도 미친것 같...

그러니 되든 안되든 꾸준히 주욱...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