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리하고 안유리 하고의 문제보다 비겁하게 권력으로 찍어내릴까 그게 걱정이에요

그게 최대 난재죠.

인터넷에선 항상 국짐이 불리했죠. 근데 기본 30-35%까지 깔고 들어가는게 무서운거예요.
국짐뇐네들은 TV경선이고 뉴스고 아무리 실언하고 어쩌고해도 크게 신경 안쓰죠.

문제는, 이번에 쟤들이 선택한 후보는 30~35%가 한계인 후보라는거에요.

확장할려면 중도표가 필수인데, 중도설득이 될 후보인가요?

솔직히 홍준표면 검증은 된 상태니 지지율 서서히 올려도 문제 안되는데, 윤씨는 토론회 나갈때마다 지지율 떨어질껄요.

저는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지만 그냥 스스로 중도 보수정도로 생각하는 위치인데요.
민주당이 현재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보수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표를 주고 있습니다만...

민주당 지지자 분들이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 말고 그냥 주변 사람들 중에는 은근히 지금 정권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어려운것도 감안하지 않고 그냥 쉽게 정권탓을 하는거죠. 그리고 특히나 부동산 집값문제로 호남 출신인데도
국짐 찍는다는 분도 있고요. 대출을 갑자기 막아서... 결국 받기는 했는데 고생을 좀 했거든요. 저야 그 아재한테
집샀는데 집값올랐으면 좋아해야지 왜 엉뚱한데 탓하냐고 하지만... 여하튼 부동산이 꽤 큰 악재라고 봅니다.

윤석렬이 ㅄ인건 저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윤석렬이 나오니 이재명의 필승이다라는 분위기는 아닐듯 싶어요.

ㅇㅇ 그건맞습니다.

그걸 잘 극복하는게 이재명의 숙명이죠.

말은 재대로해야할게, 사실 코로나 없었으면 문재인정권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여전히 좋았을까? 는 전 아니라고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못해서? 는 아니고, 언론에서 절대 가만두지않았을꺼니깐 그런거죠. 지금 코로나 정국에서는 보도 할 수 밖에 없어 좋은보도도 나가는거고, 코로나 없었음 지난 2019년전까지 처럼 계속 욕했겠죠.

쥐닭이랑 세훈형준 뽑은 전력이 있어 트라우마가 있는 거죠..

농담 아니라 세훈이가 큰일하고잇어요.

윤석열 뽑히면 뭐 ㅋㅋㅋ 그대로 살아야져 뭐 ㅋㅋㅋ그냥 망하면됨 ㅋㅋ망해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안됨 ㅠㅠ

윤석열 뽑히믄 그냥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살아야겠쥬 ㅠ.ㅠ

이 와중에 레드준표가 따로 나오면 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이인제법으로 불가.

감빵가야될시키가 나온다니
창녀짓하던녀 ㄴ도 꿈에부풀어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