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가 바뀐거죠.....
국외나가서... 스포츠만  할수는 없으니..
흔히, 방송가에선.... 방송연예 트랜드를..  큰 방향에선.. 닐본 모델을 꼽아... 가르치던 떄가  있음..

 90년대  가르치던 교수도.. 소득수준에 따라 2만달러를 기준으로 스포츠에서... 취미, 요리 같은 취향으로 바뀌고..
3만불부터.. 등산, 캠핑 ,낚시  취미 활동이 전문화 고도화 되고 
음악,미술품, 공예품 -제작, 감상, 수집 으로  트랜드가 바꿔 간다고.. 이야기 하던 기억이남

4만달러 부터 요트 아닌가요? 저도 그 교수님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말 어디서 들은 기억이..





일단 지금 예능 자체가 너무 노잼화 됐음.. 배우들 예능 나오는거 좋은데 너무 나영석 예능을 다큐화 시킨거 이게 제일 큰 문제..





순수 재미 (탁재훈 개드립 이나 최양락 썰 푸는거 처럼) 그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