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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와 또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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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면서 문제가... 이건 뒤고


어머니와 동생들과 그리고 조카들과 만난뒤 지하철을 타고 자리가 나서 앉으려는데 툭치며 째려보면서 앉으려는 아줌. 그래서 앉으라고 했더니 그 옆자리 아줌 (좀더 나이가 많음)이 뭐 때문인지 째려봄, 아마? 날 째려보다가 가방으로 친 것 같은데... 그러자 아 뜨거워 하는 듯 비키더라는...


아줌에는 더 강한 아줌 ㅋ




사건이 터진 것도 거의 2년전인데 (22년 7월) 오늘 현관에서 청소하던 놈이 문소리가 크다가 지랄. 건물을 울린다고 어쩌구. 그래서 알았다구 조심하겠다면서 나가는데 뒤에서 알았지 이지랄. 어린놈이... 그래서 알았지 허... 하면서 나갔는데 전체 문자라면서 문자를 보냈는데 공동체에 협조도 하지 않는 이상한 사람 어쩌구 하는 내용. 분명 알았지 허... 하는 소리에 지랄을 떤 것.


어후... 스트레스가...


패죽일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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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목풍님의 댓글

저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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