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고깃집에서 받았다는 충격
2024.04.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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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알개구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써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원형님의 댓글
여기서 부터 유구한 먹방 시전.
내놓은 것을 전부 먹은 사신은 좀 허전하다 시전
이걸 청나라 사람들 입장에선 무한 반복
더이상 대접할 것 없어서 (집안에 있는것을 다 먹었음...)
시간도 늦고해서 죄송하다며 다음에 대접하겠다며 (아직도 고관이 안왔음) 돌려보냈음
고관이 퇴근해서 돌아온뒤에 뭔가 사신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집안 사람들이 고관에게 말했는데~
고관의 말은 조선인들에 대한 주의점을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 라며 한탄...
조선인은 밥을 먹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식사한것이 아니다~ 밥부터 내놓았으면 이런 사태는~ 이라고 했다고 함.
모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