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틀즈 (마잭 보다 한수위 취급 받는 개인적으로 마잭 형님 음악 더 선호 하지만) 방탄은 당연히 비틀즈 지만..




그렇다고 방탄 (국뽕 아니라) 무시 못하는게 원디 못한 빌보드 핫백 1위 (해머리 나중에 솔로 핫백 1위 했지만)한 보이 그룹..





뉴진스는 피치포크 (미국) 평점 수딱이 보다 높고.. 뉴진스 아일릿 쪽본 놈들은 구경도 못하는 빌보드 핫백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차트인 (최단기) 국뽕 떠나서 대단한 그룹들 인거 맞음..





그냥 민씨 아줌마 그 미친년 한년이 문제지..

이메진으로 모든 논쟁은 끝남.

임예진 올더피플 리빙포투데이 유후~후~~

임예진 데어스 노 나라~

허걱... 졌삼... ㅎㅎ

음악과 엔터는 다름.
케이팝은 엔터에 더 가까움.
그렇다고 음악적이지 않고 예술적이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둘은 다르다는 거쥬.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음악이란 예술과 엔터라는 예술의 차이를 잊어버림.
차트나 대중성으로 가치를 따진다면 고흐의 그림은 쓰레기 낙서임.
우리나라 음악계는 엔터도 좋지만 뮤비 없는 음악에도 좀 더 가치를 뒀으면 좋겠음.
내가 뮤비를 안 보는 이유임.

그니까 서커스라는거여
돈버는데에 혈안이 되서 음악을 안함
솔까 알앤비 한다는 애들도 미국 길거리 버스킹하는 흑형 그루브 도 안됨
그러니 노인네들  좋아하는 트로트 프로만하고

그니까유.
음악은 없고 예능만 있음.

뮤비 없는 음악은 마이클 잭슨 이후로 더이상 없어요. 그시절에 MTV가 나왔고 주류가 바뀌었죠.

뮤비가 최소한 없고 노래로 승부했다. 한국에서 별로였지만 미국이나 서양에서는 반반이 영어 노래가 떴습니다.
뮤비 이전에 감성이 다른 것이죠. 어찌 보면 뮤비로 만들지 않은 노래들을 영어로 부르면 더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누가 찾아 보나요?
뮤비 없으면 일단 듣지도 않는 시대라는 것이죠.

음악계도 분포가 넓습니다. 좁은게 아니죠. 몇십년전 부터지만 결국은 돈쓰는 곳에 자본이 모이고 그 자본이 기획하는 것이죠. 이것이 선순환인데 그 선순환이 K-POP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몇십년전에도 왜? TV에서는 왜? 다른 세대가 좋아하는 것이 안나오냐. 라는 말이 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음악은 딴따라들이 하는것이고 그곳에 돈쓰는 그러니까 문화 생활하는 사람들이 없어서죠. 있다고 해도 소수고.

그냥 불만은 소수만 딴따라에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한 것이 없고 찾으려고 해도 힘들고 (인디라고 하죠) 하지만 편하게 좋아하는 것 듣고 싶고.문제는 어는 것이나 그렇게 쉽지 않다는...

왜? 한국은 오따꾸의 문화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런건 애들 장난이고 쓰래기고 밥빌어먹고 살지 못하는 것들이라서 이미 일찍이 치워 버렸거든요. 돈이 최고인데요.

돈과 성공이 최고인 한국 사회인데 전세계에서 BTS를 현대의 비틀즈라고 말하는 것 부터가 에러죠.

배고파도 문화계에 열정을 쏟아 부은 사람들이 이루어낸 것입니다.

한국에 외국인들이 여행오는 것이 그것 때문이죠. 그들이 예능보고 오는 것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