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아일릿 뉴진스 카피 한거 맞는데 문제는 그게 아님.. 민씨 아줌마가 ㅈㄴ 짜치는게 지가 경영권 탈취 해놓고 민씨 경영권 탈취 부분에 대해서 언급 안함.. 그냥 억울 하다고만 하고.. 내일 하이브가 민씨 경영권 탈취 증거 보여주고 민씨 아줌마 빨리 짜르는게 답임..

더 짜치는거는 지가 맨날 뉴진스 엄마 (멀쩡한 뉴진스 애들 친 엄마 잘 있는데) 라면서 이번에 뉴진스 애들 멤버들 팔아 먹은거 이게 존나 악질 인거.. 진짜 뉴진스 애들 애정 있었음 뉴진스 애들 언급 안했어야 했고 그리고 아일릿 카피 했어도 아일릿 걸고 넘어 지는거 아니었는데 뉴진스 애들은 동의 했습니다 이 질할 해놓고 지가 경영권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 안함.. 에휴 ㅅㅂ 그냥 ㅈㄴ 좆 같음 아줌마 한명 때문에 이게 무슨 일 인지 ㅅㅂ..

도의적으로 방시혁이 했으니 문제죠. 다른 회사에서 했으면 따라쟁이라고 했음 그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이정도로 성공할 줄은 몰랐을 겁니다. 그러니 투자받은 것으로 80%는 과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죠. 20%가 적다고 생각했을거고. 여기에서 갈등이 있었겠죠.

여기에 방시혁이 레이블이 다르니 괜찮다라고 생각했으면 이것도 문제. 직접 프로듀싱을 하지 않았으면 노선 변경이라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자기가 직접했으니

그럼 이게 왜? 문제가 커지냐 이건 방시혁의 문제인데 르세라핌 김가람을 옹호한 것을 보면 알수 있는데 일설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와 닮아서 라는 이야기를 고려해 보면 아일릿과 뉴진스 중에서 아일릿을 더 밀어주고 그 여파로 뉴진스를 어느정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 좋아하면 문제가 있어도 그걸 선택하는 방시혁을 보며 (알수 있는 경우는 단 한번이었지만)... 이럴 경우 차라리 중공을 빠는 이수만이 더 나을 수도... (가만... 민희진에게는 둘이 똑같이 보일 수 도)

그리고 민희진이 없다? 그럼 민희진보다 나은 경영자가 올수 있나? 아니 여기까지 데리고온 선생이 사라지면 미성년자들이 어떻게 될지는? 적어도 다들 성년에 스스로 프로듀싱을 할정도가 되면 모르지만 그게... 멘탈 무너지면 심각해지는 거고. 이거 생각안하면 그냥 그런거고.

여자친구가 있는 회사를 하이브가 인수한뒤인지 아니면 어떤건지 여자친구 재계약도 시도하지 않고 무통보로 날려버린 것을 생각하면 예전부터 좀 그렇긴 했음. BTS가 있는 곳이라 경영진 문제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방시혁이 하는 몇가지를 보면. 그냥 경영을 하지 뭔 프로듀싱한다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