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게네 거의 서비스 수준

그런데 철도공단의 주자창을 관리하면서 하는 건가?.

항상 그렇듯 민원을 넣는 것들이 문제.

예전에 살던 곳에 전통 시장이 있었는데 탕수육 전문점이 생겨서 줄서서 먹었음. 싸고 맛있고. 호텔 출신이라고.

그런데 계속 민원이 들어오고 경찰이 하는 말이 같이 먹고 삽시다. 라며 그들을 편듬. 구청 위생과에서 거의 순시 수준이고 아예 입간판까지 달았었는데 결국 팔고 (팔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 많아서 아마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니 같이 먹고 살려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바뀌더니 줄은... ㅋ 망했음.

맛있고 맛집으로까지 소개 되지만 주인이 바뀌는 그런 ㅎㅎ

그런곳 중에서 아무도 인수하지 않으려고 해서 ㅋㅋㅋ. 몇백에 인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심히 동했었음. 성대 근처에 있던 타코야끼 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