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 응용 수준을 넘어서.. 너무 높이 평가 하는듯.
 헬기용 터버샤프트 엔진. 로터로 동력을 바꿔주는.
기어클러치 박스.  이 2가지 자체 핵심기술을  설계 개발 해야  인정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중국제 엔진을 사용하기 위해서 만드니 복제는 넘어서지 않았을까요?

중국제 엔진의 출력이 딸려서 개조할 필요가 없어서 능력이 없는 것과는... 음...

한국은 프랑스제 대신 출력이 높은 미제를 사용하려다가 문제가 되었지만.
이 프랑스놈들은 빤히 알면서도 계약 불이행 해서 수리온에 문제가 생겨서 결국 이딸리 회사와 같이 개발중, 이딸리 회사는 일감이 없어서 망하니 마니 하는 중이라서 한국과 같이 하는거고 ㅋㅋ

카모프 설계국의 헬기. 망구스타(이탈리아, 남아공)와 같이 생겨서 개발이 아니라 가져다 준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있는데.

금수 조치전.. 지금의 공격기 개발 당시 엔지은 러시아제 데드 카피 하고.
기어클러치 박스는 이태리 망구스타 수입품목  발전기 (산업용) 속여서 .. 당시 흘러 들었가는게..전문가들 사이 후문..
 기억은  가물 가물.. 미국 상무국 적발 이태리 해명 요구한적이 있다고 들은듯..
일부에서 이탤리 망구스타 제작사 터키  전투헬기 개발 당시..통키 통해서 중국에 도면 넘겼단 소리도 있고

J-10도 그렇고 도면 넘긴 나라들이나 자국 개발 했다고 주장하는 중공이나...

어는 군사 전무가가.. 도면 비교한적있는데..
 망구스타사가 터키버전 공격 개발시- 전방무장 20미리 사양으로 변경하면서. 전방 탐색기 조종석캐노피  수정 도면을
 현제중국제 공격헬기와 비교한적있는데 진짜  전체기체 사이즈 뺴곤..
무장 파일까지의 외관 사이즈 단 몇센티 차이. 너무 흡사..  무장/ 탐색기 배치도 거의 빼다 박은 수준이구.

생각해보면 중국이 러시아에게 해줘~ 라고 하자 (당시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던) 그럼 이런건 어때 라면서 터키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고 러시아 엔진 버전으로 바꿔줌

이딸리아는 러시아와 훈련기(한국것은 포르쉐다. 우린 경차가 필요~ 라며 물먹인)도 같이 개발이라기 보다는 러시아가 개발한 것을 서양 표준 버전으로 개발해서 팔아먹게 되고
터키는 S-400도 사는 관계

서로 다 좋은 관계가 이당시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해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