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구에서 살고 있구나 느끼는 순간..
2024.04.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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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 기념으로 여친이랑 감자탕에 쐬주 한잔 마시는디
옆 옆 테이블에 웬 할배들 셋이서 뚝배기 뼈해장국에 쐬주 들이키던 중
어느 할배가 갑자기 나라 망하게 생겼다며 즙을 짜내는거..ㄷㄷ
옆에서 다른 할배들은 나라가 망해봐야 정신차리지..이러면서 위로하고 있더란...ㅋㅋ
우린 나이먹어도 저러진 말자 다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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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짤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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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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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인생님의 댓글
즙까지 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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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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