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조선시대 전통 갑옷과 투구를 만드는 과정. 한국의 갑옷 복원 장인
2024.04.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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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헬로가영님의 댓글
근데 땅에 끌릴 듯... 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아깐 안 봤는데 영상을 보니 위에 할밴 정만 박고 안에 가죽이나 금속판이 안 들어있다는... ㄷ ㄷ ㄷ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겉이 면이 아니라 가죽에 철편이 들어가는 것이 오리지날이고 이 철편대신 가죽을 대는 것이 간략화죠.
여기서 더 간략화는.. 그러니까 이 영상의 것은 옷이 찢어지면 방어력이고 뭐고 없다는...
원형님의 댓글
임란으로 파괴된 동래서 해자에서 갑옷이 발견되었는데 철편을 엮은 가죽끈이 전부 삭아 버려서 어떻게 갑옷을 만드지는 불가능.
이렇게 전해지지 않는 것들이 많음.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위에 보시면 조선초 찰갑도 복원했더라고요.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박물관에 있을 정도로 보관이 되는 것들이야 뭐.
조선수군 갑옷은 차라리 일본애들이 1910년대인가? 30년대인가 그린 해전도 (아마 노량같은...)에 나오는 갑옷들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