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선수들이 가슴팍에 보호대 차는 이유구나

대부분은 필요가 없슈... 뽕을 넣어서 새로 만들지 않는 이상!! ㅋㅋ

특정 돌출부위 떨어지겠...

흐힉!!

아마조네스들이 왼쪽 가슴을 자른 이유.

그럼 죽지 않음? 그 옛날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와유~

그런디 가끔은 잊혀진 기술도 있기 땜시 모르쥬.

예를 들어서 한족에게는 전족이라는 악습이 있었는데 그것이 어린아이의 발뼈를 망가트려서 만드는 것이쥬. 그런디 그게 거의 천년을 했단 말이쥬. 죽어나가면 못했을텐데 분명 가능한 기술을 통해서 했던거쥬.

중세유럽은 마녀로 몰려 죽은 (예쁘다고 재산많다고 등등으로 죽은 여자들 말고) 산파라던지가 많았다고 하쥬. 나중에 소독을 하는 이유를 의사들이 발견하지만 산파들은 오히려 그랬다구 하쥬. 우리나라도 보면 산통이 오면 물부터 끓였잖아유.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그 체계가 있었는데.. 이런 것은 인신공양을 했던 남미 문명권에서도 나오쥬. 말라리아를 치료해주는 키티네가 이쪽 특효 약물이었는디 천주교로 개종한 원주민 여성이 자기 주인을 위해서 알려줬다고 하쥬. 그렇지 않았으면 말라리아로 다 죽었을텐데 (원주민들은 천연두같은 전염병으로 다 죽...)

그러니 현대 서양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예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쥬.
아! 페니실린 말고는 거의 다 있었구 그 페니실린의 근원인 푸른 곰팡이로 치즈를 만들어서 먹는... 곳이 있쥬.

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