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논리의 기초가 되는 "약육강식"
동물의 왕국을 보면
강력한 육식동물이 약한 초식동물을
지배한다고 보여주지만

실제 자연에서
육식동물의 생존확률은 20~30%
초식동물의 생존확률은 30~40% 라고 함

밀림의 왕 이라는 사자는 항상 포효하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고 다닐꺼 같지만
사냥을 할때 뿐이며 그 사냥도 평균 3,4일에 한번임

고양잇과 동물의 디폴트값처럼
대부분의 시간은 여유롭게 늘어져 있는게 팩트임

인류 역사 역시 투쟁의 연속으로 그려지지만
전쟁이란 전체 역사의 한 시점들일 뿐이고
먹고 자고 싸는 평범한 일상이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함

평범한 일상이라는 것이 이긴 것으로 소비하는 시간이쥬.
고대는 노예
근대는 식민지
현대는 양털깍기.

미녀들만 득시글 거리는 별에서

지구를 무차별 침공하는 ....

오징어 생각..ㅎ

문명의 충돌이고 상위 문명에 하위 문명이 잡아 먹히는 거쥬.

아주 간단하게 우주 여행을 할수 있다. 아주 값싸게.

현재의 스마트폰보다 더 발전한 디바이스 등으로 우주 네트웍에 언제나 접근한다. 아주 가격이 싸게. 그리고 그것을 통제하는 것은 외계다.
유튜브에 댓글 달고 그러는데 댓글이 없어지고 뭔가 위반했다는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음) 메시지가 나오죠. 심지어 지구내에서도 그런 상황에 이런 것에 종속당하는데 외계의 발달된 문명과 만나게 된다면 그 문명에 흡수되는 것은 얼마 걸리지 않게 됩니다.

자발적인 매성노(지구)들이 판을 칠겁니다. 그도 아니면 중공식으로 빗장걸고 (지금 현재 그렇게 하고 있다는 음모론도...) 사는거죠. 그래봤자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