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내가 했다!
러시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했다!
우크: 러시아가 했다!

전 누가 했느냐는 별 관심 없는데
그짓을 한 애들이 도대체 뭔 생각으로 한 건가가 이해 안 됨.
꼴 보니 뭔 대단한 종교적 신념으로 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망치로 줘패고 똥꼬쑤시고 전기로 지지니까
알라고 뭐고 있나유?
못배우고 못살고 비웃음당해도 내세울건
알라밖에 없어서 그걸로 자존감을 지킬 얄팍한 갑옷을 지어입은...
어?행동원리가 2찍이네?ㅋ

딴건 참아도 똥꼬는 진짜...

아마 공권력 개판인 만만한 나라에서 일벌이다가 그것이 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인간은 경험이 최고인 동물이니까.
그리고 어디까지만 오면 탈출시켜주겠다. 라고 했을겁니다. 이거야 항상하는건데...
문제는 전쟁터로 갈수록 더 수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없었던것 같아유. 12명인가 잡힌 것이 일벌이고 탈출하기 까지 도와주던 인물들인것 같은데...

뒷배있고 계획있고 치안이 개판인것 같고 하니 안전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쥬.

러시아에 대해서 서방의 선전선동이 반란이 일어날것 같은 푸틴의 실각이 얼마 안남고 사람들이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며 충돌하는 그런 나라로 그리고 있으니 만약 이런것을 믿었다면 불가능하지도 않쥬.

이란에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무인기로 암살하고 폭탄테러해도 범인이 잡혔다는 소리가 없으니 말이쥬. 그런데 미국은 아니고 모사드 기지를 향해서 이란이 탄도 미사일 발사한 것은 그게 IS를 향해서 발사했다. 라고 하더라는 ㅋ. 이란도 장성이 길가다가 미국의 공격으로 죽어도 외면하는 것을 보면 ㅋ.

줄줄줄 쓰다가 날라감... 에휴

러시아는 주먹을 대놓고 선호, 미국은 자작극이 일상.

젤렌스키 네타냐후 다 같은 과정을 가고 있다.
한국도 총풍을 많이 썼다.

미국이 마음에 안들어서 물러나라고 했다. 네타냐후 거절, 젤렌스키는 대기중...
한국은 런승만 윤보선 다까끼 전부 제거당했다. (미국이 물러나라고 할때 말잘들었으면 말이지...) 그 이후에도 꽤나.

암튼 그런 과정에 벌어지고 있다.

진실은 저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