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는 홀영자 아니라 윤숙이 동갑 브라질 인마 였구만 ㅎㄷㄷㄷ
2024.03.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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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2006년생 초신성 엔드릭(18·파우메이라스)의 A매치 데뷔골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브라질이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잉글랜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홈팀 잉글랜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픽포드가 골문을 지켰고 칠웰-매과이어-스톤스-워커가 백4를 구축했다. 수비진 앞 3선에는 갤러거와 라이스가 위치했고 2선에는 고든-벨링엄-포든이 나섰다. 최전방 원 톱에는 왓킨스가 포진했다.
원정팀 브라질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벤투가 골문을 지켰고 웬델-베랄두-브루노-다닐루가 백4를 구축했다. 중원에는 고메스-기마랑이스-파케타가 나섰고 공격진에는 비니시우스-호드리구-하피나갸 포진했다.
2026 월드컵 우승 브라질 진행시켜 ~
그나저나 프랑스 또 독일 한테 지고 에휴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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