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동안 불타고 있는 인간이 일으킨 화재.jpg
2024.03.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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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소련의 지질학자가 이 곳에 매장되어 있는 지하 자원을 연구하던 도중에 천연 가스가 풍부한 동굴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굴착기로 동굴을 뚫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지름이 약 50~100m 정도로 추정되는 구멍이 생겼으며 유독 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멍에 불을 붙였다. 이 구멍은 지금도 계속 불타고 있으며 현지인들은 이 곳을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고 부른다.
댓글목록 4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모래니님의 댓글
카티아님의 댓글
지역문수육 투르크메니스탄점 ㅋ
원형님의 댓글
그보다는 돔과 터빈을 연결해서 발전하면 되는데 안하네. 남아도니 그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