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전투기 고별 엘리펀트 워크훈련 ㅣ 국방홍보원
2024.03.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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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모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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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댓글
21세기에도 최신 전투기로도 ... 대체할 뱅기가 없음..
생산설비는 없어진지 오래됐고... 그동안 정비용원들의 수고로..
부품, 한계수명까지..... .유지,관리 하며 잘써왔는데..
이제는 교체할 부품도 없으니..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저러면 훈련용으로도 안 쓰는 건가유?
써니님의 댓글의 댓글
이엔진 가장 큰 문제... 고속 출력시- 엔진내 블레이드 고열에 약한 약점때문에 속도를 제한
( 터보 제트엔진의 공통적 문제지만, 엔진부품 수명도 짧다는 소리)
블레이드 압축팬 업그레이드 소재로 교체 가능하지만- 부품수명,비용이 문제고
50-60년대 부터 생산된 엔진은 - 대략 17000여기 생산되었지만..
대부분 국가에서- 퇴역후라 이젠 거의 예비용이 없다고 생각하면 맞음.
(울나라 포함- 대한민국, 그리스, 터키, 이란 4국에서 운용/ 미군도 2004-2016년까지 죄다 퇴역
최종형까지..5000여대 까지 생산 됐다고 들은듯, 미군도.. 뱅기 보관소( 본야드) 치장물로 운용 해왔다고
현제 운용국도 엔진을 현제 동급계열에서.. 비슷한 추력비로 교체로 하기엔... 기체자체를 거의 새로 만들다 시피 오버홀 해야 하고,
기체 기골자체 수명도- 거의 한계까지 간 지경이라.. 이젠 수리, 유지 비용대비- 새 비행기 사는게 나을 정도라- 차례로 도태중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