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너무 멀다는게... 지급 국민들 심정..

착한 사람들이 이루어낸 봄을 즐기고 망치는 악한 2찍 토왜 왜구들

ㅎㅎㅎ... 원형님이 화가 많이 나셨네요.
제가 몸이 수시로, 예고없이 안좋아서 댓글 다는게 힘이 들어요.
게시글은 이래저래 올리지만 댓글은 정말 힘이 드네요.
원형님 글을 빌어 변명을 해봅니다. 힘들게 댓글 달아주시는데 제 답글이 없어 뭐라 하실분들이 있으실거 같아서.....
위 써니님 답글 겸 제 생각은...
봄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린 희망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야죠. 부정적인 말은 악보다 더한 거라 보거든요. 힘들 내세요.

저도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빠른건 일반 병원 여기서 안되는 만성은... 한의원 ㅎㅎ

자살 당하는 일들이 많더니 이제는 암살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고서 아아... 그리고 그것을 자작극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체 이들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같은 나라 사람들을 학살해도 잘했다는 그들 말이죠.

그래서 그렇습니다. ^^

역사의 순리도 있었고 이제는 제대로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 하지만... 치우침이 너무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 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한국인의 정신이라면 그리고 문해율을 낮다지만 문맹이 거의 없는 한국. 그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정도는 되는 교육을 기본으로 받는 사람들이 한국인인데 정작 그것이 아니라면 이들은 무엇인가?

친일인 사람들도 문제고 친일+친미가 아니라 한국 사회를 비판하면서 친미... 인 사람들도 문제고...
2찍 유튜브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SNS를 하면서 부정적인 사람들 (친미) 둘다 자신들의 생각이 무척이나 공고합니다...

그래서 기온이 오락가락 하면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만 한민족의 봄도 그런것인가? 과연 다수의 반대를 뚫고서 오는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