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핵심 스타는

세대마다 항상 있었음

차범근

김주성

황선홍

최용수

이동국

박주영

박지성

기성용

손흥민 

이승우

김민재

이강인

이동국 까지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그렇게 활발한 주류 여론시대는 아니였음

박주영 부터 그 시작이라고 볼수 있음

박주영 = 밥줘영

박지성 = 벤치성

기성용 = 학폭, 성추행

손흥민 = 국대 태업, 살인태클

이승우 = 후전드, 불고기 백반

김민재 = 국대 태업

이강인 = 하극상

멀고도 가까운 이웃나라에선 자국 선수들

있던일도 묻어주고 밑도 끝도없이 찬양할때

이 나라에선 없던일도 만들어서 죽이기 바쁨

비하하는 수식어중 명확하거나 분명한건 하나도 없음

그럴것이다 란 억측,억까가 대부분

항상 이래왔음

이게 정말 정상적인 반응이 맞음?

정치인들 프레임 씌워서 매장하는거랑 똑같음

이강인이 선배들한테 대들었다고

이렇게 매장시키는게 과연 맞음?

범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K리그 왔다고 물고 빠는 린가드는

소문난 바람둥이에 술 좋아하고

심지어 음주음전까지 적발된 선수임

남이니까 관대하고

내자식은 엄히 다스린 단 구태 논리로

자기 자식 숨통 끊는 부모세대는 되지않길 바람

조직적인 간판스타 죽이기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만들 죽입시다

이런식으로 몇명이 더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