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 볼키아  (1998. 05. 09 생)

추정자산 200억 달러 한화 약 26조원!

브루나이 왕족이며

현 최고 권력자 '하사날 볼키아'의 남동생

제프리 볼키아의 아들이다

즉 자국의 최고권력자 국왕이 큰아버지

브루나이는 동남아 최고의 복지국가이며

적은 인구수에 산유국이라는 장점으로

전국민이 새해에 나라로부터 100만원씩 세뱃돈을 받는다

교육비, 의료등 생활비용 대부분이 무료인 나라

볼키야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냄

아스날, 첼시, 레스터 시티에서 유소년 선수생활을 했으며

레스터 시티에서 프로 시작을 했으나 두각을 보이지 못해

1군 무대는 밟아보지 못하고 방출

현재는 태국 프로무대 '타이 프리미어리그' 6위팀

'랏차부리 미트로 폴 FC' 에서 선수 생활중

브루나이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0억 달러의 자산 대부분은 상속자산

메시 또는 호날두를 기대했을 텐데

메시와 호날두의 추정자산은 1조 3~5,000억 수준으로

2조원을 넘지 못한다

부의 체감

메날두가 전성기 10년을 26번

즉 260년을 뛰어야 볼키아 재산

날고 기어도 기름부자 앞에선 다 평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