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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새키 돌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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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10313?cds=news_my


주호민, 故이선균 언급…"유서에 저와 똑같은 말 남겨"


SNS 보내

"여론의 질타에 고통스러운 반년…어떤 이야기해도 안 들어줄 것 같았다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 건과 관련해 당시 고소 사실이 알려진 후 몰아친 여론의 질타가 괴로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원본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 건과 관련해 당시 고소 사실이 알려진 후 몰아친 여론의 질타가 괴로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주호민 부부는 지난 4일 경향신문 인터뷰를 통해 특수교사 A씨의 판결 이후 심경을 털어놨다. 이들은 그간의 비난 여론에 대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본 것 같았다"며 "여러 비판 속 결국 남는 얘기는 장애 아동을 분리하라는 이야기였다. (드라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포장돼 있던 게 벗겨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2년 9월 경기 용인시 한 초등학교 맞춤 학습반 교실에서 주호민의 아들 주모 군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라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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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짤몬님의 댓글

어쩌라는건지 주호민이 이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

우리 사회의 민낯이 아닌 주호민 본인의 민낯을 다들 보게 된 듯한....ㅉㅉㅉ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카티아님의 댓글

주호민이 저렇다기보단, 내생각에 마눌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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