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노인이 윤석열 김건희 쌍욕하길래 받아줬더니

결론은 주인님은 국짐이어야하는게 맞는데

윤가는 적통도 아니고 나쁜 주인이더라는 얘기.ㅋ

세상사가 도덕으로만 되는것도 아니고 

다 돌아가는 원리가 있고 자리가 있으니 

그자리를 할 깜냥의 인물이어야 한다네.ㅋ

자기분수가 있는것이고 큰 흐름(?)이 있는데

어떻게 큰틀을 깨려고하냐는 얘기

그러니까 국짐이고 대기업이고 기득권이고 거대언론이고는 고정이고

그게 그들의 자리니까

지들 꼴리는대로 하는게 이치니까 

그건 감수해야한다는 얘기.ㅋ

민주당 등등에게는

어디 제놈과 같은 계급주제에, 주인님도 아닌주제에 

체제를 개혁하겠다고 하고 잘난척하냐는 일종의 시기심도 있고...

지극히 현실적인 노예새끼

이게 지금 2찍 노인네들의 기본 바탕인것이죠.

이것이 계몽이 되느냐?

그걸 이해할 지능이 되느냐?

이것들은 같은 민주시민의 대접을 받으면 

제놈들이 상전역할인줄 알고 밟으려고 드는데

어떤 자세로 대해줘야하는지?

이것은 참 난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