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축이 아니라 비용 나가는 것 전부 폐기, 물론 보좌관등 전부 없앰. 임기중에 체포를 방지하는 불체포 특권, 어느 정도 유지 국짐과 같은 악용도 있지만 반대로 국짐이 다른당 의원을 죽이려 드는 것도 있으니까.

법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람이 없다. 국회 부속기관을 확대해서 국회의원이 요청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나을 듯. 기업들이 수작질 부릴 가능성이 높긴 한데 이건 지금도 그런거라...

자전거 타고 출근하고 지하철 버스등으로 출근하는 외국 의원들은 국가가 돈으로 지원안한다고 일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 거기에 집을 구하지 못해서 보트에서 사는 외국 국회의원도 있는데. 한국이라고 못할까.

아~ 내가 비서관이 되어서 놀고 먹으면 그때는 미루는 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