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드라마 자체도 병맛 그 자체 ㅎㅎ

레자 아님?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레자가 뭐임?

가짜 가죽

이환경 사극 특징 "같은 말 두번 반복함"

무채색 갑옷이 아니라

출시가 좀 늦어질 수 있으며

컬러 가격이 살짝 포함 될 수 있.....

디자인도 첨보는거 같은 ㅡㅡ;; 왜구스럽다고 해야하나

일산 탄현에 있을때 탄현스튜디오 근처 중식당에 개소문 스태프들 점심먹어러 오는거  몇번 본적 있는데 .. 탄현스튜디오 대운동장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 촬영도하고

착용자의 기력을 상승시켜 어검술을 무리없이 날려댈수 있게 하는 전설의 아이템인데 이렇게 무시하다뉘 ㅠㅠ

헐... 몰랐어유...

제대로 복원한 고구려 갑옷이 없다.

연개소문은 칼을 많이 차고 다녔다. 하지만 환두대도가 대거 수준이다?

연개소문은 당나라를 벌벌 떨게 했던 고수였고 규염객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한족의 경극에 강력한 나쁜 놈으로 나옴. 검은 칠을 한것이 연개소문이자 규염객

사실 고구려 갑옷만 문제가 아니라 조선시대 갑옷도 제대로 못만든다.
동래성 해자에서 갑옷이 발굴되었는데 (임란때...) 철편을 가죽으로 어떻게 묶었는지를 모른다. 그전에는 아예 그런 갑옷이 있는지도 몰랐고.

백제 지역에서도 별의 별 갑옷이 나왔지만 그것도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냥 복원한 것 마니아들에게 파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