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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영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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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태영이 가진 것 다를 100으로 했을 때, 

100을 내놔도 세금이 들어가고 이 경우라고 해도 먼 미래를 봐서는 살려주면 안되는 데,  


이번 돌아가는 스토리를 보면 완전 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태영 : 못 내놔 

이복현 : 너무 하네, 


앞으로 

태영 : 그래 10 내놓을께, 이거 10 내놓느라 엄청 힘들었다. 헥헥

이복현 : 음 대단한 성의를 보였으니 이제 살려주죠! 


이런 그림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00을 다 내놔도 살려주어서는 안됨에도, 

'인질들이 많으니 10 정도 성의 보였으니 살려주죠' 

이 질알 할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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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축구love님의 댓글

경제 전문가가 설명해 주는거 들어 보니
저 회장 새끼는
개인 돈 일체 안내놓고 있음
채권단이 한번 봐줬는데 그 돈 가지고 딴 짓함
우리 망하면 나라가 ㅈ될텐데 협박 중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씨방새 윤씨 배째라 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빙결님의 댓글

스브스가 거니 세수하는 동영상 갖고
쇼부치고 있다는데 알랑가몰라..ㅎㅎㅎ
만약 태영껀 회장놈 자부담없이 해결된다면
세수하는 동영상이 먹혔단 야그쥐...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그런다고 안퍼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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