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2부속실 설치 공감…당이 도울 일 있다면 준비"
2024.01.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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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 주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수원 경기도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이 제2부속실 설치에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면 설치하겠다고 한 데 대해 공감대가 이뤄졌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특별감찰관과 제2부속실은 (특검과) 다른 영역이다. 이쪽에 대해 대통령실이 전향적으로 설명한 거라 보고, 그 과정에서 당이 도울 일이 있다면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다만 "(윤 대통령의) 특검 거부권 행사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 위원장은 "방탄 성격이 있는 50억클럽 특검은 지금 진행되는 것(민주당 이재명 대표 재판)을 중지시키겠다는 것이다. 너무 속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김 여사 관련) 도이치모터스 특검도 새로운 것도 아니고, 10년 전 얘기"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28088?rc=N&ntype=RANKING
한두광 니가 그럼 그렇지....
윤완용의 대변인이자 얼굴마담일 뿐인 정치능력 전혀 없는 꼭두각시일 뿐이니...
너한테 뭔 기대를 하겠냐....소수의 무뇌 2찍놈들만이 열광할 뿐이지....
ㄷㅅ....ㅉㅉㅉ
댓글목록 1
HD116658님의 댓글
굥은 기회주의자에 난폭한 분노조절장애 같은 느낌이 있다. 그래서 싫다.
하지만 한동훈은 까불이에 거짓말쟁이에 매우 가벼운 느낌에 진중함이 없다.
한동훈은 굥보다 더한 기회주의자이기 까지 하며, 어떤 누구도 지적하지 않지만,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엄청난 듯 하다.
누군가가 더 싫다고 할 것 없이 둘 다 싫다.
둘 다 가면을 쓰고 있는 듯 하며, 능글 맞은 놈과 가벼운 까불이가 하는 쑈에 놀아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불편한 일이다.
또 하나, 검사가 만능이며 정치에 적합하다라고 생각하는 2찍들이 있는 듯 한데,
변호사면 모를까 검사는 한 분야 많아야 2-4분야만 판다.
그렇다고 이들 검사가 경제사범을 다뤘다고 한들 경제 전문가 또한 아니다.
만약 경제사범을 다뤘다면 그냥 이들 검사는 경제사범 관련하여 죄가 되는 사항만을 묶어
범죄자를 옳아메는 데 특화된 사람들일 뿐이다.
거기다가 줄은 잘 타서 꼭대기까지 올라간 검사들이지만, 실적으로나 실력으로는 거의 꼴찌 수준이었던
이들 (실제는 거의 전문분야도 아닌 한 분야만 판) 검사 만능론 검사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은 2찍들이 있다는 것은 씁쓸하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