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대전  전후기 보면..골때리는.. 신박한 무기들 많음..( 전쟁이 기술발전을 견인 한다고)

공중항모 아이디어는.소비에트 소련 뿐아니라.. 독일에선 자폭 드론 항모로 실전에서도 사용( 미군도 태평양전에서 한번 써 먹음)
2차대전이후  미국에서도 제트 항공기 시대때 또 한번  꾸준히 연구 되었단 아이템임
 자매품으로..  독일의 잠수 전차에 이어, 소련의 나르는 전차... 당시에도 재밋는 아이디어 많음...

여기 밀떡 신고~!

옛날엔 기술이 없어 단지 실현을 못 시켰을 뿐이지 아이디어는 다 있었던거 같삼.
옛날 사람들이 머리로 생각(상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지금 사람들보다 머리가 더 좋았던거 같삼.
수학도 보면 조선시대 수학자들이 지금 우리나라 수학자들보다 훨씬 더 뛰어났고...

그래서 요즘 게임들 보단 스타
스타 보단 삼국지
삼국지 보단 장기가
더 많은 생각을 요하는 거쥬.

요즘 게임은 게임도 아님.

맞음. 아주 좋은 예시임.
아...갑자기 워크래프트 땡김

아.. 제가 그런트 러쉬의 달인이였삼 ㅋㅋ

그러고 보면 잉여 선비들이 많아서 그럴지도...

신박한 아이디어는 잉여들이 맹그렁낸다에 한표~

아...듣고 보니 진짜 그런거 같삼.
밥 묵고 책 보고 산책만 하는 잉여들이 수 십만 이상 있었을테니...ㅎㅎ

이런...
무기...

이무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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