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나은이 "뉴진스가 제일 좋아"
2023.12.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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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딸’ 나은 “뉴진스 제일 좋아해”…포토카드·CD 인증
이미지 원본보기유튜브 ‘캡틴 파추호’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는 ‘나은이 가방속엔 무엇이? 전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주호는 “저와 나은이의 가방에 뭐가 들어 있는지 가져온 걸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주호의 가방이 공개되고 이어 나은 양의 가방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등장한 물건은 스케이트 신발이었다. 나은 양은 “옆에 있는 보석들의 수만큼 더 좋은 거라더라”라고 말했고 박주호는 “아빠가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유튜브 ‘캡틴 파추호’
또 나은 양은 “제가 뉴진스를 제일 좋아한다. 이게 요즘에 많이 없다”며 뉴진스의 사인이 들어간 포토카드를 자랑했다. 그는 “이거(프레임) 두 개를 이렇게 끼웟 꾸미는 거다”라며 포토카드를 꾸미는 방법도 소개했다. 나은 양은 처음으로 받은 뉴진스 CD와 뉴진스의 두 번째 CD를 보여주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운동할 때 한두 번씩 먹는 젤리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사인펜, 직접 만든 탱탱볼 등도 공개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는 ‘나은이 가방속엔 무엇이? 전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주호는 “저와 나은이의 가방에 뭐가 들어 있는지 가져온 걸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주호의 가방이 공개되고 이어 나은 양의 가방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등장한 물건은 스케이트 신발이었다. 나은 양은 “옆에 있는 보석들의 수만큼 더 좋은 거라더라”라고 말했고 박주호는 “아빠가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유튜브 ‘캡틴 파추호’
또 나은 양은 “제가 뉴진스를 제일 좋아한다. 이게 요즘에 많이 없다”며 뉴진스의 사인이 들어간 포토카드를 자랑했다. 그는 “이거(프레임) 두 개를 이렇게 끼웟 꾸미는 거다”라며 포토카드를 꾸미는 방법도 소개했다. 나은 양은 처음으로 받은 뉴진스 CD와 뉴진스의 두 번째 CD를 보여주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운동할 때 한두 번씩 먹는 젤리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사인펜, 직접 만든 탱탱볼 등도 공개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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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루틴님의 댓글
머리를 아예 올백으로 넘겨서 그런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