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없이 굶주림을 버티며 목숨을 걸고 탈출한
2023.11.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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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우크라이나인들 - 할머니, 딸 셋, 젖먹이 손녀까지 여자만 5명
우크라이나를 떠나 난민캠프가 있는 노르웨이에 가려고 30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폴란드 공항까지 왔다는데
배는 고프고...영어도 못하고...비행기 타 본 적이 없어서 미리 체크인 하고 짐을 부쳐야하는 줄도 모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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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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