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번개처럼 사라진 사진.
2023.10.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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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10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린위웨이가 동료 우옌니를 포옹하는 모습. 두 사람의 유니폼 숫자가 우연히 톈안먼 민주화 시위를 상징하는 '6·4'를 연출했다
재들 조사 받을 듯.
댓글목록 2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핑핑이 개객기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원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