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 부다페스트 도착 직후 제일 먼저 찾은 곳은
2021.11.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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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7
네질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가출한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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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님의 댓글
추모하는 모습 이지만, 지켜보는 국민은 뿌듯하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드보르작님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
보리건빵님의 댓글
깨끗해요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방어자님의 댓글
아날로그님의 댓글
251기님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
무음님의 댓글
younglee님의 댓글
국가원수가 이 정도의 마인드를 품고 메시지를 발신할 때
사람들은 공감으로 응답하고 리더십은 더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느닷없이 개사과란 신품종 사과를 개발하거나
대화 녹음 안되는 곳 운운 꼬장질이나 부리는 것들이
저런 자리에 서게 될 상상을 하면 울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빌어먹을 전문어 때문에 대통령 직의 연임이 불가능해진 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Noi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