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재무부 장관은 돈을 빌리지 않았다고 하고, 국내 모 기레기는 돈을 무지하게 빌렸다고 하고,
폴란드 대사도 돈을 빌린 것에 대해 부인하지는 않고 다른 얘기만...과연 누구 말이 맞는건지...ㅎㅎ
여튼, 우리 기업들은 어차피 우리 국책은행에서 돈을 받으니까 걱정은 없을테고,
폴란드가 인니같은 신용 없는 애들은 아닐거 같은데,
단 한가지 걱정은 한국 무기 도입에 굉장히 부정적인 동시에 친독 성향인 현 폴란드 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문제가 될 듯...

우크라이나 전쟁이 단시일에 끝날 것 같진 않고...

그럼 폴란드도 그 영향으로 현 야당이 정권을 잡기도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암튼 우리에겐 당연히 현 폴란드 정권이 계속 유지되야겠죠..

당근 그래야쥬~~
지금 무기 사업 외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라...

그걸, 무리한 차관 요청이라 쓴 기레기가..무식한거죠...

 현 야당/ 반정부 운동하는 전정권 총리는....  친러성향에 기존 추종자도 얼마 안됨
현재 진행형..우쿠라이나 러시아전쟁 눈앞에서 보는 국민 누구도.. 전정권 야당 찍을일 없음

 얼마전 폴란드 국민 여론도.. 68% 이상.. 폴란드 현정권 군비확충을 지지하다는 여론 조사도 잇음.

여튼 그 시방새 기레기 KTH 이 개ㅅㄲ가 항상 문제를 일으킴.
여튼...그건 그렇고 현 정권이 쭈욱 가면 좋은디...
무기 도입 사업은 길고 긴 사업인데 반해 전쟁이라는 건 영원히 갈거 같다가도 언제 갑작스레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
폴란드가 EU로부터 지원금을 가장 많은 국가인데 독일이 EU지원금 미끼로 폴란드 현 정권이 정권을 강화하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태클을 걸고 있다는 점, 원래 민심이란 건 여름철 장맛비보다 변덕이 심하다는 점 등
위험요소가 여전히 상당히 많다는 점은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