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파업을? 이스라엘의 역대급 대규모 시위 [이스라엘 대혼란 특별편]
2023.04.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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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편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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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love님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이 지원하는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죠. (한국도 그러다가 총맞고 한뒤에 그나마 양털깍기를 당하면서 버티는중. 요즘은 아예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를 박살내려고 하고 있고)
친미 독재자들 양산해서 망가트려 미국에 의존하게 하는 것이 미국의 수법이고요. (노무현이 누군지도 모르던 이전까지만해도 미8군 사령관이 김대중은 않되 이딴 소리를 언론에 대고 했으니까... 일개 군인이 말이죠)
여기에다가 이 이스라엘 독제자 놈이 전쟁광인데 문제는 이 놈을 지지하는 놈들은 군대를 안가요... 이제는 거의 인구의 반임. 아마 하레디였던가? 귀밋머리 기르고 모자쓰고 다니는 놈들이 이놈들임. 애만 줄줄이 낳고 (그래서 군대 안가는 인구가 계속 늘어남) 군대도 안가도 일도 안하는 무전 취식만 하는 강경파 쓰래기들임.
그래서 군대가는 쪽은 이 독재자놈이 싫을수 밖에 없죠. 징병되는 병사들이야 어려서 물정 모른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예비군은 화딱지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다시 돌아서 만악의 원인인 미국은 이런 독재자를 좋아함. 이용하다가 팽하기도 좋고 (쿠테타나 암살로 치우기 딱 좋음) 가치가 떨어지는 국가라면 버리기도 쉽고 (아프간이 대표적, 지금 아랍이 중공과 손잡는것도 비슷한 이유의 결과) 아니면 전쟁이 벌어지게 만들고 (한국, 우크라이나)해서 적성국을 악마로 만들어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