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앙, 쾅' 공포의 자폭드론…이란 "러시아에 팔았다" 첫 시인 / 연합뉴스 (Yonhapnews)
2022.11.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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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담양죽돌이님의 댓글
속도는 느린대신 단가가 많이 싸고 그런가? 그게 아니면 하이마스에서 미사일 쏘는거랑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포착도 격추하기도 어렵다보니 ....자폭 드론의 위험성이 나날이 커져가는 거겠죠.
담양죽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자폭드론은 1억도 안하려나요?
highend님의 댓글의 댓글
상당히 조악한 저가 드론입니다. 그래도 폭발물 싣고 목표지점에 자폭할수있으니
가성비 훌륭한 무기인셈이지요.
북한놈들이 쓰는것도 비슷합니다. 가난한 나라들의 무기인셈이지요.
축구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이스라엘처럼 민간이 보호용으로 돈 아낄 상황이 아닌 경우라면 아이언돔같이 돈ㅈㄹ 해서라도 막겠지만요.
결국 요격미사일이 아닌 비호같은 종류로 막아야하고 비스무레한걸 지금도 쓰고 있더군요...
근데 그걸 민간인들 있는 지역까지 깔아놓긴 쉽지 않으니까 우크라이나가 당하는거라고 봅니다.
지금도 주력부대들은 드론공격에 대한 대공방어는 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중동에서 쓰는건 뭐...저렴하긴해도 정밀도는 개나 줘버리고 사거리도 짧죠.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수준이고
불발탄도 많고요. 반면에 드론은 상대적으로 느리긴해도 목표물까지 정확하게 날리기는 좋죠.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이란 자폭드론 한대에 2천만원 인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