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제 미사일 사용하는 러시아…재고 부족? '최후 한방' 전략? / 연합뉴스 (Yonhapnews)
2022.10.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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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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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님의 댓글
뭔 s-300을 지대지로 만들어 대공미사일이 언제부터 지재지 미사일이 되었어. 기래기들 정말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정확하게 잘 모르겠네요...
써니님의 댓글의 댓글
연료 떨어져 추락,폭팔 노린다면.... 뭐 핢말 없지만
단거리 열추적 맨패드 경우.. 이라크전때 반군들이 .열적외선 모드로 도심 시가지전에서 개조해.. 발사하는걸 ,, 봤다는
미군 기록도 있지만 명중률은...기대안하는게 ..
무엇보다,일반적 지대지보다..화약자약량이 작아,, 위력도 미비하고, 비용도 대공용이 휠씬 비싸기에 가성비에도 안맞고..
중거리이상 대공 미사일은.. 적외선, 레이저 2가지 유도모드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기본적으로 1차는 레이다 유도,지상유도 지령, 자체 입력 방식 이기에
지상 고도 ( 300 m) 이하에선 레이다파, 전파가 지상 지형에 ..난반사로 미사일이 어디로 날아갈지 ...아무도 모름..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S-300을 개량한 천궁도 마찮가지죠. (러시아는 이걸 S-350이라고 제식명칭을 붙여서 씀.) 둘다 동일한 미사일을 사용해요. 단, 국산화는 되어 있죠.
탄도탄 요격을 하는 경우는 미사일이 좀더 강력한데 이경우 공기가 없는 곳에서 터지는 경우가 있거나 (이게 효과거 떨어질수 있음) 지격하는 경우가 있죠. 이게 사드이고 한국이 개발하는 L-SAM 시리즈 예요.
지대지 미사일은 최소한 폭장량이 상당한 수준이 되어야 하죠. 몇백KG 씩 폭약을 담아서 터트려요. 그래야 건물도 부수죠. 그도 아니면 발목폭탄같은 자탄을 뿌리거나 (UN에서 금지 무기인데 미국이 생까고 한국도 생까고 있음)
파편으로 전투기에 구멍을 내는 지대공이냐. 폭탄을 터르리는 지대지냐의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그리고 지대지는 GPS와 관성항법장치만 있으면 날라가요. 그외의 센서는 필요가 없죠. 지대공은 레이저 적외선, 카메라. 열영상 카메라 등의 선세가 필요하죠.공대공도 마찮가지고. 그래서 지대지가 쌉니다. 마구 뿌리는 무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