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딱 걸린 위증 // KBS 보도 이후, 신인호 전 안보실 2차장의 인사 청탁 인정
2022.10.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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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줄줄이 사탕처럼..
구리지 않은 인사들이 없네요...
촛불이 점점 가깝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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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헬로가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써니님의 댓글
공통점은.. 충성 경쟁... 꼬리흔드는.. 개만 모아놓은 느낌.
밥이형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