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수묵화같은 우포늪의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지독한 끌림] | 생태 다큐 힐링 영상
2022.10.11 23:38
447
3
0
0
본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3
비알레띠님의 댓글
옛날만 해도 우포늪에 배띄워서 낚시도 하고 논에 물도 대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우포늪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서 맘대로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를 타고 앞바다로 나가서 김양식장에서 일하는 것도 구경하고 여러가지 추억들이 많았는데....
군대 갔을때 쯤였던가....간척사업한다고 바다를 다 메꿔버려서 지금 시골은 바다가 사라져버리고 육지가 되버렸쥬.....쩝.
써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