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2022.09.21/MBC뉴스…
2022.09.22 10:33
779
15
7
0
본문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 클라쓰......
왜 부끄러움은 윤무식이나 건희의 몫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몫인가..........
닝기리...
댓글목록 15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정봉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보도는 MBC 혼자 했네요.
fox4608님의 댓글
바이든 ㅂㄷㅂㄷ...
블랙코피님의 댓글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동네 양아치 새끼도 아니고
251기님의 댓글
달리다가님의 댓글
목마탄왕자님의 댓글
돌아 버리겠습니다.
랩터스님의 댓글
Balzac님의 댓글
대한민국에 개새끼들이 너무 많다ㅜㅜ
신의한수님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 권호욱 선임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했다는 발언을 추가 공개했다. 이 전 대표는 해당 발언을 여러 사람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취지로 전달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 갈등을 벌이는 상황을 두고 “1열 비대위원 쓰러지니까 또 2열 비대위원 가는 것”이라며 “그 기관총을 누가 들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안 나가면 지금 안 되는 상황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가 언급한 배후 인물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개일 수 있다. 항상 개를 끌어들이지 않나”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윤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전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정 위원장은 “이 전 대표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이제 그만하시면 좋겠다’. 꼭 노원구에서 당선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랑 크게 결별하고 원수처럼 지내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이 전 대표 속마음에 처음부터 윤석열이란 인물이 마음에 안 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며 “대통령이 (이 XX, 저 XX처럼) 함부로 언사를 남발하는 분이 아니다.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함부로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소잃고뇌약간고침님의 댓글
국격 살살 녹네 녹아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그게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