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를 만나다] 브라질 18살 '얼짱' 배구 선수, 한국 와서 K팝 걸그룹 데뷔한 사연
2022.09.0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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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권에 비해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강한 서양권 문화의 나라에서 한국으로 넘어와서 아이돌을 하는 건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일텐데
잘 버티려나 모르겠네요!
그간 서양권 국가 출신 아이돌이 없었던 건 아닌데 대게 얼마 못버티고 그만두던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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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축구love님의 댓글
오래 못가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큰 대형기획사 라면.....당연히 연습생 기간이 길 수 밖에 없는데....그 시간을 버티기가 힘들고...
애시당초 큰 기획사들이라면 많은 인재들 중에서 골라서 키울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
굳이 외모적으로 튀는 서양권 아이들을 키울 이유가 없겠죠....아이돌 이란 상품을 놓고 보면 통일성도 무시 못하는 거고...
영어 등의 외국어 가능한 장점도 그냥 연습생때 언어수업을 통해서 외국어 능력을 갖추게 하든가....아니면 해외 이민 가있어서
이중 언어 가능한 인재를 픽하면 되는거다보니..
서양권 국가 아이들이 아이돌로 데뷔하는 그룹들은 대게 연습생 기간도 엄청 짧고....소속사 자체도 중소 기획사 들이다보니...뭐...
레드오션 중에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업계에서 살아남는다는게...
그래서 그간 성공한 사례가 없는거겠죠...
인왕님의 댓글
16살까지가 피크고 20살만 넘으면 아이돌이라기엔...ㅋ
쌈바클럽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